[초대석] 첫발 뗀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각오는?
경기 용인시가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시작으로 도로망을 갖춰서, 더 많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 시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죠. 용인에는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초대형 사업도 진행되고 있고요. 시장님께선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이신가요?
시장님께서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구상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반도체 고속도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지난 13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서한문을 보내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용인이 특례시가 된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특례권한 확보 문제가 화두였는데요. 잘 진행이 되었나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끝으로 시청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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